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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언론 규탄 기자회견 시민 참여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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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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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언론 규탄 기자회견 시민 참여 호소문]

인천지역 언론사들이 시민혈세를 빼돌려 제뱃속을 채운 범죄행위를 인천시민의 이름으로 규탄하고자 합니다. 오늘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앞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지역 언론사들이 모여 오후 2시부터 ‘지방분권'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물론 지방분권 강화는 매우 중대한 시대적 과제이자, 전국민의 당위적 요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봅시다.
이 행사의 주역들인 인천언론들은 시민의 혈세를 빼돌려 제배를 채우다 들통이나, 모 언론사 편집국장이 구속되고 언론사 대표 3명이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특히 행사 주최자인 인천언론인클럽 한창원(현 기호일보 대표이사) 회장 조차도 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단 한마디 사과도 없고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박남춘 시장이 결단을 내려 과감하게 삭감한 시 보조금을 되살리려고 공무원들을 찾아다니고, 인천시의원들에게 압력을 넣기도 한답니다.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하고 인면수심의 작태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지방자치 운운하는 토론회를 연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혹시 지방자치제 강화를 앞세워 자치단체장이나 시구의원들에게 세금을 더 뜯어내려고 하는 행위는 아닙니까?

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토론회가 아니라 통렬한 자기반성과 자숙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책을 약속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미동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전직 자치단체장과 신문협회 관계자, 시의원에다 심지어 대통령 직속 자치분과위원장까지 불러 들여 토론회를 연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에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이들이 토론회를 개최하는 오늘(2018년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앞에 모여 이들을 성토하고 사과와 자기반성, 책임자 문책, 재발방지책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뜻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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