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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인천투데이 사장 박길상의 패륜 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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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2-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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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www.icrealmedia.com)
2020년 2월 17일

 【논 평】

 - 인천투데이 사장 박길상의 패륜 행위를 규탄한다! -

“어느 분이 내 페북글을 보고 열 받아 여기저기 개거품 물고 악담하시나 본데 그러믄 앙돼여! 싫으면 페절하면 그만이지! 태극기부대 노인네도 아니고 말이야!! 퇫!퇫!”

인천투데이 사장 박길상이 지난 2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 글을 끝까지 읽기에는 참으로 많은 절제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노인네 운운하는 걸 보면, 그 대상이 자신보다 나이가 상당히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태극기부대도 아니고 말이야“라는 대목은, 박길상 자신도 상대가 매우 진보적 인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듯하다.
한데 그는 ‘개거품’을 찾더니, 마침내는 ‘침’을 뱉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의 ‘패륜적’인 글은 인간적 예의라고는 단 한줌도 찾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막장을 보는듯한 절망감을 느끼게 한다.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신을 비판하는 글에는 ‘상대가 누구더라도’ 공개적으로 침을 뱉는 것이 자신의 민낯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시켜준 셈이다.

박길상 씨의 글은 인천투데이의 인천주민참여예산 홍보성 기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짐작된다.
인천투데이는 지난 1월 31일 ‘인천주민참여예산, 시민주권 실현 큰 도약 ’이라는 홍보성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오로지 사실’에만 근거한 2월 5일자 성명을 통해 “인천주민참여예산은 셀프응모, 셀프심사, 셀프 선정에다 심사위원의 신분까지 둔갑시키는 갖가지 편법·특혜 시비가 판을 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감사와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도 이런 점들이 제기됐고, 여러 언론사에서 이를 보도한 것은 물론 현재 인천지방검찰청과 남동경찰서에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현재 인천시 관련 부서에서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점을 인식하고 인천평화복지연대의 하부조직들 제멋대로 주무른 ‘시 계획형’ 폐지 등 개선안을 마련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혔다.

그러자 박길상은 2월 6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지적한 사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횡설수설한다, 인천투데이를 좃선일보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언론으로 인정했다고 여겨 좀 위로가 된다”는 황당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런 뒤 그 다음날, “개거품, 퇫퇫”하는 글을 공적 플랫폼인 페이스북에 버젓이 올려놓았다.

박길상 씨가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의 비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다면, 지면을 통해 공식적으로 의사를 밝히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그는 이런 상식적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인천투데이의 이름을 걸고 인천주민참여예산을 계속 두둔하기에는 지금도 여전히 숨겨져 있는 너무나도 많은 불법·탈법·편법 행각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때문이다.
그 대신 그는 ‘인면수심’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나락으로 내던졌다.

그는 이미 2년 전 자신의 범죄행각을 인천평화복지연대 측에 전달하고 평화복지연대 공동대표 선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박길상의 고소가 무혐의로 판정이 나고, 오히려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할 위기에 처한 상태다.
그러자 이번에는 “만약 나와 싸우고 싶으면 온몸에 오물을 뒤집어 써야 할 것이다”는 추악한 비명과 함께, 다른 이들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스스로 오물 구덩이로 뛰어든 것이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인천지역 시민사회에 묻는다.
명색이 인천지역의 언론사 사장을 자처하는 자가 ‘어떻게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으며, 지역사회는 이런 패륜적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천투데이 구성원들에게도 “언론의 진정한 역할은 무엇이며, 언론사 사장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성찰하기를 권고한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인천투데이를 둘러싼 갖가지 문제점과 그들의 동조세력들이 인천지역에 끼친 폐해를 낱낱이 공개하고,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것만이 인천지역 시민사회는 물론 인천언론을 정상화하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한다.

이를 위해 어떠한 주위의 섣부른 타협과 현실을 오판한 회유책이 난무하더라도, 이를 단호히 뿌리치고, 오로지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서 싸워 나가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2020. 2. 17.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 논평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icrealmedia.com)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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