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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인천일보 사장 교체에 개입하는 외부 세력은, 그 추악한 손길을 거둬야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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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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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www.icrealmedia.com)
2019년 02월 25일

【논 평】

- 인천일보 사장 교체에 개입하는 외부 세력은, 그 추악한 손길을 거둬야한다 <1> -

인천일보는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장을 교체한다고 한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한편에서는 인천일보를 짓누르던 수구적이고 퇴행적인 보도행태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반면 정치권의 개입과 내부 범죄자, 신임 사장간의 결탁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정의당의 개입은 ‘파국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도 끊이지 않는다.
 
인천일보 사장 교체에 외부세력이 개입해온 흔적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앞으로 수차례에 나눠 그동안 ‘감춰졌던 진실’을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일보 사장 교체를 둘러싸고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박남춘 인천시장과의 관계다.
신임 사장 내정자가 박남춘 시장의 공보단장 출신이라는 데서 제기되는 문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 평복), 정의당 인천시당의 개입설이다.
인천 평복 공동대표와 인천투데이(옛 시사인천) 사장을 맡고 있는 박길상 씨가 '인천일보 사장'을 지낸 것이 이런 의혹의 근본 원인이다.
과거 박 씨와 범죄를 공모했던 인천일보 구성원들의 상당수가 이들과 깊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의혹을 키우고 있다.

인천 평복과 정의당 인천시당, 인천투데이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천일보 내부 상황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
가장 먼저, 인천투데이(옛 시사인천)의 2015년 12월 11일자 보도를 살펴보자.

==> [인천투데이]
- 인천일보 회장, “유정복 시장과 친한 사장 취임시켜 덕 좀 보자” -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72

이 기사는 인천일보 이사회의 ‘박길상 전 사장 해임 결정’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 평복) 협동사무처장 출신인 박 씨를 내쫓는 것에 대한 격렬한 항의다.
박 씨와 범죄를 공모하고 은폐한 인천일보 노동조합도 유사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 [인천일보 노동조합]
- 50억 원 갚았더니 토사구팽(兎死狗烹)인가 -
http://media.nodong.org/bbs/list.html?table=bbs_20&idxno=115222&page=16&total=2957&sc_area=&sc_word=

그런데 인천투데이의 기사 가운데 해임된 박 씨를 두둔하는 내용은 대부분 ‘가짜 뉴스’다.
박 씨가 해임된 진짜 이유는, ‘체당금 불법수령’과 ‘인천일보를 헐값에 장악하려 한 것’이었다.

박 씨가 국고인 체당금 불법수령을 주도한 것은 이후 사실로 드러났다.
흑자가 나서 빚을 50억 원이나 갚았다는데, 정작 직원들에게는 국고인 체당금을 빼돌리게 한 것이다.
박 씨는 이 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이다.
여기에 가담한 인천일보 직원 28명도, 법원 판결을 통해 공범자로 확정됐다.
이들의 명단은 논평 상단의 범죄일람표에 상세히 나와 있다.
박 씨의 체당금 부정수령 범죄 판결문에 첨부된 내용이다.
(해당 직원들의 이름은 최소한의 명예를 고려해 가려 놓았다)
자본금이 150억 원이었던 인천일보를 단 돈 5억 원에 장악하려던 시도도 사실로 확인됐다.
인천일보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는 바람에 자본금이 1/10인 15억원으로 줄어든 틈을 이용한 것이다.

하지만 인천투데이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박 씨가 ‘50억 원의 빚을 갚고, 인천일보를 정상화시켰다’는 내용만을 앞세운다.
그러면서 “이사회의 상식 밖 결정으로 전격 해임됐다”고 주장했다.
인천일보 노동조합도 “50억 빚을 갚은 공로자를 내쫓았다”고 성토했다.
흑자 난 돈을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범죄자로 만들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2편에서 계속)

2019년 02월 25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 성명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icrealmedia.com)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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